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서 잠도 못자고 고민에 빠져있내요
직업은  식당 주방에서 설거지밎 세척을 하내요
출근한지 10일 만에 오른손엄지가 인대파열밎 뼈조각이 떨어저 나갔내요
11째 밤세  욱신거려서 아침일찍 동내 병원 가서 진단결과  인대+뼈
직장가서 지배인과주방장님 상담 
처음에는 산재한다고 하더군요  
병원다시와서 산재 한다고했더니  무슨서류을 주더군요  처음보는 서류임 (산재는처음)
직장다시갔더니 산재 서류을 줘더니 싸인은 안해주고 사고당시 목격자밎 증인을 대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혹시 입사전 이나 밖에서 다치고 그러는거 안이냐고 되래 따지더군요
입사후 4일전부터 10손가락이 부었다고 말하고 상사에게도 오른손엄지가 특히 부는다고 말했다고했음
결론은 12일째 일단 내돈의로 수술함 토요일 일요일 결려서
15일째 산재서류 들고 직장가서 도장받음   근로복지공단에 서류 신청하고 퇴원함
다리가 멀정해서 집에서도 10분거리 병원이라서 통원치료 할려구요 
반기부스 하고 오른손 엄지 절대 안쓴다는 조건과많이 상쳐가 이상있음 입원 다시하기로하고 (10바늘꿰맴)
그런대 문재가 생김
근로복지 보상과에서  제가 다친걸 (질병의로 판단함) 대책이 안스내요 
왜..? 질병의로 판단한건지 알수가업내요
산재서류 상에 작성도 성의것 했구요
아직 질병과로 넘어가진 안았는대 왜 질병과로 넘어가는지요 질병과로 서류 넘어가면 이기기 힘들다는
담당 과장님 말이 지금도 잠못들게 만드내요 
개인이 신청 한것도 안이도 직장에서도 (산재서류을) 3번이나 읽고서 (산재서류상의 제가작성한글씨을)
정말 힘들게 말싸움도 해가면서 겨우 도장받았는대요 
병원 수술하신 의사말은 인대가 걸래조각이고 뼈조각(병원에있음) 산재된다고 하시던대
근로복지 공단에서는 (질병의로판단하는지)
최종결과는 화요일날 병원에서 개인서류밎 x-레이 사진 그리고  직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5분짜리 동영상까지
재출하라는 전화상 통보을 받았내요
답변 가능한가요 ..?
정말어굴하고  답답하내요  여유돈이라도 있음 산재고 머고 내돈의로 고치고싶내요